posted by 내블로그 2009. 7. 1. 20:49
6월 27일
병원에 감. 진료 받기 전에 의료실비 제출서류가 있으니 초진기록 떼어 달라고 함.
접수여직원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듯.
진료 대기중 다른 직원이 와서 요즘은 진료영수증으로 대체되므로 뗄 필요 없다고 함.

병원 진료
발톱무좀의 경우 진료기간 한 육개월 잡아야 한다고 함. 한달에 1주일간 먹는약 처방 그 이외는 바르는 크림 처방. 약이 독하고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한 달 간격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함.

병원 다녀와서 엘아이지에 제출서류 확인하려 전화해 봄.
토요일이라 의료실비 담당은 월요일날 전화해야 한다고 함.

6월 29일
엘아이지 콜센터에 상황 이야기 하니 접수하고 담당직원 지정해 줌.
담당직원에게 진료영수증 스캔 떠서 메일로 보냄.
보낸 이후에 담당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없어 내 쪽에서 전화함.
서류 확인하고 서류완비되었는지 여부 알려 달라고 함.
오후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이번에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담당자의 불성실함을 지적.
몇분지나지 않아 담당자 직원한테서 연락옴.
두 번이나 내 쪽에서 연락하고 사람기다리게 한 것에 대해 지적하니 죄송하다는 말 대신에 알겠다는 답변. 이런 상황에서는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 것임을 전함. 그제서야 마지못해 죄송합니다...
서류에 관련해서는 역시 영수증 이외의 서류가 필요하다고 함. 진료확인서라는 것이 가장 저렴하니 6개월 치료받는 동안 한 번은 떼어서 제출해야한다는 설명을 들음. 고로 병원직원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된 셈. 보상비 입금은 한 3일 걸린다고 함.

6월 30일
문자 메시지와 함께 진료비 중 5천원을 공제한 의료비 약값 모두 입금 됨. 신속한 처리에 감사.

느낀 점
서류처리 담당자의 느슨한 태도가 좀 언짢았음.
무좀치료 정도는 어차피 영수증에 의약품명이 나오므로 진료기록 같은 서류 없이 보상처리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음.
보상비 입금이 신속해서 기분이 좋았음. →서류제출한 바로 다음날 입금됨.

진료비 내역
병원 진료비 3.500원
약값          12.400 합게 15.400원

보상비
총 진료비 15400원 중 5000원을 공제한 10.400원을 보상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