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8. 21:39
혹시 H몰을 통해 받는 분에겐 아무 연락없이 선물을 택배로 보내신 분 계시면 지금 당장 확인을 해 보세요.
H몰은 택배 보낼 때 받는 사람 이름만 기재가 된다고 하네요.
며칠 전 스승의 날이 가까와와서 학창시절 은사님께 H몰을 통해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년 같으면 잘 받았다고 연락을 하실 분이신데 연락이 없길래 혹시나 해서 오늘 H몰홈피에서 배송조회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보내는 사람 부분에 제 이름이 있지 않고 배송담당 지역대리점 이름만 있더군요.
그래서 상담란에 다음과 같은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이에 대한 답변이 달렸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열어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제가 황당했던 점은 위의 밑줄친 부분때문만이 아닙니다.
분명 담당자는 제가 어떤 상황 문제점을 안고 문의를 했는 줄 알았을텐데 H몰의 배송방식만 알려 주고 끝이더군요. 그리고는 이쪽에서 전화해라였습니다.
결국 제쪽에서 전화를 넣어서 이런 상황이니
① 받는 분이 제가 보낸 줄 알게 해달라.
② H몰에서 선물 보내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분명히 있을텐데 이런 사항은 공지로 알려야 하는 거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리해 준다고 하더군요.
방금 은사님으로부터 잘 받았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아마도 담당자가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처리한 후 전화해 달라고 했는데 여태 전화가 없네요. 분명 처리는 한 것 같은데...
배송방식에 대한 공지가 없는 것도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오늘 고객상담서비스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
H몰은 택배 보낼 때 받는 사람 이름만 기재가 된다고 하네요.
며칠 전 스승의 날이 가까와와서 학창시절 은사님께 H몰을 통해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년 같으면 잘 받았다고 연락을 하실 분이신데 연락이 없길래 혹시나 해서 오늘 H몰홈피에서 배송조회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보내는 사람 부분에 제 이름이 있지 않고 배송담당 지역대리점 이름만 있더군요.
그래서 상담란에 다음과 같은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이에 대한 답변이 달렸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열어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제가 황당했던 점은 위의 밑줄친 부분때문만이 아닙니다.
분명 담당자는 제가 어떤 상황 문제점을 안고 문의를 했는 줄 알았을텐데 H몰의 배송방식만 알려 주고 끝이더군요. 그리고는 이쪽에서 전화해라였습니다.
결국 제쪽에서 전화를 넣어서 이런 상황이니
① 받는 분이 제가 보낸 줄 알게 해달라.
② H몰에서 선물 보내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분명히 있을텐데 이런 사항은 공지로 알려야 하는 거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리해 준다고 하더군요.
방금 은사님으로부터 잘 받았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아마도 담당자가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처리한 후 전화해 달라고 했는데 여태 전화가 없네요. 분명 처리는 한 것 같은데...
배송방식에 대한 공지가 없는 것도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오늘 고객상담서비스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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