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9. 17:39
팔굽혀펴기 20개 곱하기 3회 했다.
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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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등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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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8. 23:46
레그라이즈 20개 곱하기 3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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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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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8. 21:39
혹시 H몰을 통해 받는 분에겐 아무 연락없이 선물을 택배로 보내신 분 계시면 지금 당장 확인을 해 보세요.
H몰은 택배 보낼 때 받는 사람 이름만 기재가 된다고 하네요.
며칠 전 스승의 날이 가까와와서 학창시절 은사님께 H몰을 통해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년 같으면 잘 받았다고 연락을 하실 분이신데 연락이 없길래 혹시나 해서 오늘 H몰홈피에서 배송조회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보내는 사람 부분에 제 이름이 있지 않고 배송담당 지역대리점 이름만 있더군요.
그래서 상담란에 다음과 같은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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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에 대한 답변이 달렸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열어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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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황당했던 점은 위의 밑줄친 부분때문만이 아닙니다.
분명 담당자는 제가 어떤 상황 문제점을 안고 문의를 했는 줄 알았을텐데 H몰의 배송방식만 알려 주고 끝이더군요. 그리고는 이쪽에서 전화해라였습니다.

결국 제쪽에서 전화를 넣어서 이런 상황이니
① 받는 분이 제가 보낸 줄 알게 해달라.
② H몰에서 선물 보내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분명히 있을텐데 이런 사항은 공지로 알려야 하는 거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리해 준다고 하더군요.

방금 은사님으로부터 잘 받았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아마도 담당자가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처리한 후 전화해 달라고 했는데 여태 전화가 없네요. 분명 처리는 한 것 같은데...

배송방식에 대한 공지가 없는 것도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오늘 고객상담서비스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
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8. 10:00
팔굽혀펴기 20개 곱하기 3회 했다.
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8. 09:32
오랜만에 아침등산에 다녀온 느낌이다.
어제 그제 비가 내린 탓인지 아카시아 꽃잎들이 땅에 내려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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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블로그 2009. 5. 17. 13:09
- 이기심 때문에 어정쩡한 경계지역에 머무르지 말자...
-이기심: 자신의 이기심을 깨닫기는 힘듦.

르우벳・갓 지파가 요단 저편(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안흥려는 이유
①물질중심의 이기주의
②다른 지파에 끼칠 영향을 고려치 않음.

16절 자녀들보다 가축이 더 중요함(나열의 우선순위로 볼 때)
17절 이에 대한 모세의 책망으로 볼 수 있음(나열의 우선순위로 볼 때)

6절 모세의 책망 전력손실
7절 다른 지파를 낙심하게 함.

영성훈련의 목표
이기적인 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함.

8절-9절 가데스바냐 정탐꾼의 불순종과 동일

정탐꾼: 새로운 땅에 대한 두려움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함.
르우벤 갓: 가축의 수가 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함.

모세의 책망으로 인해 마음을 돌이킴(그러나 100퍼센트 순전한 돌이킴이라 할 수 없음)
르우벤 갓 지파의 약속(17-19)
① 싸움의 최전방에서 싸울 것임
② 정복할 때까지 돌아가지 않을 것임
③ 요단 저편의 땅에 관해서는 유산으로 상속받지 않을 것임.

역사상으로 볼 때 이 두 지파는 오래 오래 행복하지 않음.
이스라엘 민족 중에 제일 먼저 멸망함.
역대상 5:25-26
르우벤 갓 지파 포로로 잡혀감

가축에 있어서는 최상의 지역이나 자녀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음.

룻→눈에 보기에 풍요한 땅 소돔과 고모라에 미련을 둠.

르우벤 갓지파의 선택의 헛점: 공동체를 위해서 일했으나 자녀와 아녀자를 약속의 땅 바깥에 둔 것은 잘한 선택의 아니었음.
우리 마음 속의 이기심은 영혼을 어둡게 함.

자신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하여 경계선적인 삶을 버려야 함.

온누리 교회 3부예배 이재훈 목사님의 설교 인터넷으로 들으며 메모해 봄.

근데 민수기 몇 장이었더라 ㅠㅠ.